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最近빠지다的歌

我知道他有參加過我是歌手

但我沒在看這節目  我沒這麼高水準  我愛芭樂歌

這首歌喜歡是好跟唱 歌詞也很棒  寫實的貼近社會人

운동을 하고 열심히 일하고
주말엔 영화도 챙겨보곤 해
서점에 들러 책 속에 빠져서
낯선 세상에 가슴 설레지

이런 인생 정말 괜찮아 보여
난 너무 잘 살고 있어 헌데 왜
너무 외롭다 나 눈물이 난다
내 인생은 이토록 화려한데
고독이 온다 넌 나에게 묻는다
너는 이 순간 진짜 행복 하니

내겐 나를 너무 사랑해주는 
그런 사람이 있어 헌데 왜
너무 외롭다 나 눈물이 난다
내 인생은 이토록 화려한데
고독이 온다 넌 나에게 묻는다

너는 이 순간 진짜 행복 하니
난 대답한다 난 너무 외롭다
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뭘까
사랑이 뭘까 난 그게 참 궁금해
사랑하면서 난 또 외롭다
사는 게 뭘까 왜 이렇게 외롭니

또다시 사랑에 아프고 싶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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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木子熊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